설 제수용품 원산지 단속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서구청 경제과 중소기업지원팀 직원들이 제수 및 선물용 농축산물의 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일제단속을 벌이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