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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기사승인 2017.06.07  15: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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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60개 종목서 열전

광주시체육회장배 육상대회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60개 종목서 열전

체육분야 꿈나무 우수선수 조기 발굴 등 엘리트선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 ‘제3회 광주광역시체육회장배 겸 제11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육상경기대회’가 13일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다.

광주시체육회와 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광주시 관내 초·중학교 학생선수들이 100m 등 60개 세부종목(초등부 24, 중등부 36)에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3회째 개최하고 있는 이 대회는 광주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엘리트체육 기피현상을 극복해 나가고자 모든 스포츠의 기초 종목인 육상을 채택해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겸하게 돼 선수 중심의 ‘보는 스포츠’에서 모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로 전환해 학생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체육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이 대회는 잠재력이 뛰어난 유망 학생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체육활동의 양·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각 학교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의 명예를 건 열띤 경쟁과 응원도 펼쳐질 전망이다.

광주월드컵경기장 육상경기장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렸던 장소로 학생들에게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장 전광판에 학생들의 모습을 표출시키고, 판독카메라를 설치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또 광주스포츠과학센터에서는 참가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동처방에 대한 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스포츠과학에 대한 홍보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와 겸해서 치르는 대회인 만큼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광주의 열악한 선수층을 끌어 올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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