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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토지 경매 열기 뜨겁다

기사승인 2017.06.13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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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토지 경매 열기 뜨겁다

5월 토지 경매 낙찰가율 120.1%…2개월 연속 ‘전국 최고’

지지옥션, 전남지역 토지 경매 진행건수도 4개월만에 ‘최다’

광주광역시 토지경매 낙찰가율이 2개월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도 토지경매 진행건수가 4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부동산전문경매업체 지지옥션이 밝힌 ‘2017년 5월 전국 지지경매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 토지 경매 낙찰가율은 120.1%로 전월의 127.9%보다 하락했으나 두 달 연속 120%이상의 낙찰가율을 이어가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토지 경매 진행 건수는 33건으로 이 중 17건이 낙찰됐다.

광주광역시 토지 경매 물건이 30건이 넘은 것은 올 들어 5월이 처음이다.

주거시설은 65건이 경매 진행돼 이 가운데 34건이 새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4.4%포인트 상승한 90.9%를 기록했다.

주거시설 가운데 서구 화정동 소재 단독주택 경매에 22명의 응찰자가 몰려 감정가의 102%인 8억200만원에 낙찰돼 5월중 광주지역 최다응찰자 물건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고 낙찰가 물건은 광산구 쌍암동 소재 모텔 경매로 두 번의 유찰 끝에 3회차 경매에서 1명이 단독 입찰해 감정가의 65%인 29억1천10만원에 사가 5월 광주지역 최고가 낙찰 물건이었다.

지난달 전남지역 토지 경매 진행건수는 558건으로 이 중 273건이 낙찰됐다. 경매 진행건수는 전월대비 119건 늘어나면서 지난 1월 594건을 기록한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 지난 4월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던 전남지역 토지 경매는 전월대비 11.5%포인트 하락한 91.4%에 그쳤다. 전남지역

최고가 낙찰 물건은 목포시 석현동 목포세종병원으로 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의 54%인 76억원에 낙찰이 이뤄졌다.

전남 여수시 소라면 사곡리 소재 밭 347㎡ 경매에 75명의 응찰자가 몰려 5월중 전국 최다응찰자 물건이었다. 남해안이 조망되는 도로변 대지로 감정가의 362%인 1억700만원에 사갔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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