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나주시니어클럽 노안면에 새 보금자리 마련

기사승인 2017.06.18  12:36:48

공유
나주시니어클럽 노안면에 새 보금자리 마련

어르신 650명 공익형·시장형 일자리 참여

전남 나주시니어클럽이 노안면 학산리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어르신 600여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담해온 시니어클럽은 비좁고 높은 계단을 올라야 하는 기존 사무실의 열악한 조건을 비롯해 사업장의 낙후된 환경 개선이 절실했었다.

지역 어르신과 소속 직원들의 오랜 숙원으로 남아있던 사무실·사업장환경 개선은 노인일자리에 대한 나주시의 지속적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 속에 이날 노안면 학산리 386-24번지에 120평대의 건물로 본격 이전함에 따라 말끔히 해결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김판근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정윤 노인회장, 남상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기관·단체장, 노인일자리참여자 200여명이 참석해 이전개소를 축하했으며, 풍물놀이패 축하공연과 내빈 축하인사, 테이프 컷팅식, 사무실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그 동안 열악하고 낙후된 환경에서 근무해왔던 시니어클럽 직원들과 어르신 여러분께 위로를 드리면서, 동시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의 노인복지는 지역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있다”고 강조한 강 시장은 “어르신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일자리 개발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시니어클럽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복남 관장은 “오늘 새로운 사무실과 작업장을 마련해 주신 나주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일하는 노인, 행복한 나주건설에 우리 시니어클럽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주/정도혁 기자 vsteel@namdonews.com

정도혁 기자 vsteel@@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2
default_news_ad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HOT 게임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연예뉴스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화보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