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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독투-오토바이 안전모는 생명 지키는 필수품

기사승인 2017.06.18  11: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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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선 광주서부경찰서 풍암파출소>

오토바이 안전모는 생명 지키는 필수품

<임종선 광주서부경찰서 풍암파출소>
 

 

최근 날씨가 더워서 인지 오토바이를 타면서 안전모를 쓰지 않은 운전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오토바이의 경우 안전성 문제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특히 안전모 미착용 사고일 경우에는 운전자가 사망이나 중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오토바이 사망자수는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의 12~13%를 차지한다고 한다. 차와 충돌하면 아스팔트에 머리부터 떨어져 머리가 크게 손상되면서 뇌출혈 및 두부골절 등으로 사망하고 있다.

안전모만 썼더라면 사망하지 않을 사고였음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는 현장도 있다. 도로교통법 제50조(운전자의 준수사항)3항에는 ‘이륜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의 운전자는 행정자치부령이 정하는 안면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운행하여야 하며, 승차자에게도 이를 착용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단속을 피해 턱끈을 고정하지도 않은 안전모를 착용하거나, 공사장 안전모를 머리에 얹고 다니는 운전자도 도로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사고발생시 안전모를 쓰지 않은 것과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다. 오토바이를 운행하면서 올바른 안전모 착용은 교통법규 준수 이전에 자신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유일한 수단으로 그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성이 없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임시방편(턱끈 미고정, 공사장에서 사용하는 안전모 등)이 아닌 하나뿐인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날씨가 덥더라도 오토바이 안전모를 꼭 착용해 사고로부터 자신을 지키자.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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