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광주시 대변인·비서실장 누가 낙점될까

기사승인 2017.06.19  14:22:03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광주시 대변인·비서실장 누가 낙점될까

정기인사 앞두고 조직 안팎서 ‘설왕설래’

광주광역시 하반기 정기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공석이 예상되는 대변인과 비서실장 자리에 누가 낙점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준국장급인 대변인은 조직 전체에 대한 업무파악과 이해도, 언론에 대한 소통 등에서 남다른 열정이 필요한 자리여서 인선에 남다른 공을 들여야 하는 보직으로 분류된다.

서기관 고참이고 1년이 된 장성수 현 대변인은 조직 안팎에서 사실상 승진‘0 순위’로 인식돼 자연스럽게 일찍부터 차기 대변인이 거론되고 있다.

후임으로는 서병천(58) 시의회 의사담당관과 허기석(56) 자치행정과장 등이 후보군에 이름을 오르내린다.

윤기현 현 시장 비서실장이 공로연수 대신에 명퇴를 신청하면서 차기 비서실장 자리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도 주목거리로 꼽히고 있다.

비서실장은 조직과 시장과의 가교역할은 물론이고 조직내부의 대소사를 잘 챙겨 누수가 생기지 않도록 막중한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어느 정도 정무적인 감각도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따라서 적절한 인물을 찾기 위해서는 밖에서 영입할 수도 있고 내부에서 기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내부 인물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민선 6기 출범이후 현재까지 4명의 비서실장 가운데 2명은 외부에서 2명은 내부에서 선택을 받았으나 현재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안정과 빠른 내부 이해도 등을 고려할 상황이라는 점이 그 이유다.

만약 내부 인물이 선택된다면 허기석 자치행정과장과 구종천(55) 청년정책과장, 이평형(56) 사회복지과장 등 서너명이 차기 비서실장 후보자로 떠오르고 있다.

임명권자인 윤장현 시장은 대변인이나 비서실장에 대해 아직까지 일체 언급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오래 전부터 구상해 놓은 결과물을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