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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어촌공사, 저수지 수질·습지 보전 ‘맞손’

기사승인 2017.06.19  14: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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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어촌공사, 저수지 수질·습지 보전 ‘맞손’

협력사업 발굴 주민삶의 질 향상에 공동노력 다짐
 

광주광역시-한국농어촌공사 상생발전 업무협약식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후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주광역시-한국농어촌공사 상생발전 업무협약식’에서 정승 한국농어촌공사사장과 업무협약식을 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제공
사진왼쪽5번째부터-정승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광주광역시와 한국농어촌공사는 19일 시청 3층 비즈니스 룸에서 저수지 수질 및 습지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장현 광주시장과 정승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계기로 향후 저수지와 습지의 생태현황을 조사하고 이를 보전·복원·이용하기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수질보전과 생태휴식 공간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광주시와 농어촌공사는 이날 저수지 수질보전을 위해 상류 오염원 저감과 저수지 습지의 보전·복원·이용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저수지 수질보전의 중요성과 습지의 다양한 가치 홍보, 청소년 체험학습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광주지역 저수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37곳으로 이 가운데 농어촌공사가 갖고 있는 저수지는 전체 저수지의 38.7%인 53곳이나 된다.

지난 1월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산구 가야제 저수지에 멸종위기종 2급인 가시연꽃 군락지와 수질정화 습지, 생태체험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이 사업을 농어촌공사와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장현 시장은 “저수지는 단순한 담수 수준을 넘어 생물의 다양성 확보등의 측면에서도 중요해졌다”며 “습지의 이러한 가치를 구현하는 데 한국농어촌공사가 손 잡아줘 힘이 된다. 손 놓지 않고 후손들을 위한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도 “저수지를 관리하고 있는 우리 공사와 광주시가 긴밀하게 협력하면 저수지 수질관리가 잘 이뤄질 것”이라면서 양 기관의 협력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부터 습지 생태현황조사 연구과제를 추진 중이며 올해 조사가 마무리 되면 영산강, 황룡강 등 보호가 필요한 우수 습지에 대해서는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관리할 계획이다./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박재일 기자 jip@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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