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더위”
내륙 낮 최고 33℃
20일에도 광주와 전남에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광주·전남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기압계의 정체로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오는 26일 비가 내리면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0℃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26~33℃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1m로 일겠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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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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