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더워요”
낮 최고 34℃
22일에도 광주와 전남은 때이른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광주·전남은 점차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4℃까지 올라 덥겠다.
기상청은 23일까지 광주와 전남은 낮 최고기온이 33℃ 안팎으로 덥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예보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7~21℃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28~34℃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m로 일겠다.
/이은창 기자 lec@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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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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