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장마대비 안전사고 예방 만전
28일 광주광역시 북구 용두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북구청 공동주택과 직원들과 작업자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경사면에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막을 설치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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