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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I·드론…다가올 미래의 삶은 어떨까

기사승인 2017.08.27  18: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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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 쇼핑라이프 ‘관심’

Iot·AI·드론…다가올 미래의 삶은 어떨까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 쇼핑라이프 ‘관심’
11개국 70여 아이템 전시…VR·AR체험존도 마련
 

올리버 레흐토넨의 ‘워터스트라이더’

초연결·초지능성 기반의 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의 삶은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쇼핑부터 배달까지 대신해주는 무인 쇼핑 카트 ‘배송.D.박스(Delivery.Drone.Box)’. 거실에서 가상현실을 통해 매장을 둘러보고 몇 번의 터치로 주문하면 ‘배송.D.박스’가 쇼핑부터 배달까지 해준다.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서 주차하느라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다. 다리 아프게 돌아다닐 이유도 없어질 것이다. 이 같은 상상이 실현되면 장바구니를 들고 마트를 드나드는 일상은 머지않아 ‘오래된 과거’가 될 전망이다.

‘FUTURES(미래들)’을 주제로 9월 8일 개막하는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2(미래를 디자인하다) 일환으로 마련되는 ‘미래 쇼핑 라이프(Future of Shopping)’ 테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선대 협업팀의 ‘무인쇼핑카트’

이 전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변화를 가장 빨리 체감할 수 있는 ‘쇼핑’을 테마로 소비생활과 삶, 물류산업 등의 미래상을 소개한다.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들이 접목된 디자인을 가깝게는 ‘쇼핑’이라는 테마로 일상생활에서, 물류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시에는 11개 국가에서 디자이너 44명, 17개 기업이 참여해 70여점의 전시아이템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핀란드 디자이너 얀 키타넨(Janne Kytannen)의 로스트러기지(Lost Luggage) 프로젝트를 비롯해 필립페 홀펠트(Philippe Hoflfeld, 룩셈부르크)와 올리버 레흐토넨(Oliver Lehtonen, 핀란드)의 워터스트라이더(Water Strider), 한국 디자이너 진정회(엑스드론 대표)의 드론 XD-X8U, 이주홍(유진로봇 디자이너)의 자율주행 운송로봇인 고카트(GoCart), 아디다스의 퓨처 크라프트, 피자헛의 파이탑스(Pie Tops), 네이버 웨이브, 아마존 에코룩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밖에 조선대 디자인공학과와 일본 치바대 학생들이 협업한 미래디자인 프로젝트도 관심이다. 4개팀 21명으로 구성된 대학생들의 ▲무인 쇼핑카트 ‘배송.D.박스’ ▲운송 유닛카 ▲스마트 팜(농장) ▲의류를 제작할 수 있는 3D프린터 컨셉 등 다양한 프로젝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4차 산업 혁명으로 변화할 일상의 미래를 ‘쇼핑’이라는 주제를 통해 보여주는 만큼, ‘미래지향적’인 컨셉으로 꾸밀 계획이다. 또 관람객들이 다가 올 미래의 삶을 경험할 수 있도록 VR/AR 체험존도 마련된다.

장동훈 201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은 “쇼핑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면서 “빠르게 진화하는 산업기술의 혁신 속에서 미래의 삶의 변화, 생활상을 상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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