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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이통사 공시 지원금 비교

기사승인 2017.09.07  14: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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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이통사 공시 지원금 비교

갤럭시노트8 출고가, 64GB 모델 109만 4500원, 256GB 모델 125만 4천원

최대 지원금 LGU+ 26만 5천원, KT 24만 7천원, SKT 23만 7천원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가운데, 공시 지원금이 최고 26만 5천 원으로 책정됐다. (11만원 대 최고가 요금제 기준)

이동통신 3사가 일제히 갤럭시노트8의 사전 예약판매에 들어가면서 지우너금 규모가 정해졌다.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곳은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순이다.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 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 4천원으로 이통사의 공시 지원금에 유통점이 주는 추가 지원금(공시 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더하면 최고 30만 4천원을 할인받을수 있게된다.

LG유플러스는 최고가인 11만원대 요금제에서 26만 5천원을 공시 지원금으로 준다.

3만 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7만 8천원, 가장 많이 쓰는 6만 5천원대 요금제에서 15만 9천 원을 공지 지원금으로 정했다.

KT는 요금제별로 7만 5천원에서 24만 7천원, SK텔레콤은 6만 5천원 서 23만 7천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원금보다는 25%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요금할인제를 선택할 경우 24개월 약정 기준으로 총 요금할인액은 가장 저렴한 3만 2천원대 데이터 요금제에서 19만 7천 원, 6만원대 요금제에서 39만 5천원, 11만원대 요금제에서 66만원에 달한다.

요금할인액이 추가 지원금을 합한 총 지원금보다 2.2∼2.6배 많은 셈이다.

15일 이후 요금할인율이 25%로 상향되는 만큼 갤럭시노트8 구매자 상당수가 지원금 대신 25% 요금할인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박종대 기자 web-tv21@hanmail.net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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