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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청태전 차 문화 학교서 배운다"

기사승인 2017.09.11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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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청태전 차 문화 학교서 배운다”

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보급 본격 추진

이달부터 7개교에 보급·차 예절 교육

전남 장흥군이 장흥교육청, 장흥청태전차연구회와 공동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 보급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장흥청태전 차 다도교육 모습./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 보급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장흥군과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귀남), 장흥청태전차연구회(회장 고영천)가 함께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학생들의 인성 발달을 위해 마련했다.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3개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태전 이해 및 다도교육, 청태전 끓이기, 음용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실시해 왔다.

최근에는 장흥청태전연구회 주관으로 외형, 찻물색, 향기, 맛, 우린잎을 평가하는 품질평가를 개최했다. 자체기준에 맞는 청태전은 9월 중순부터 관내 7개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지난해부터 6차 산업 수익모델 시범 ‘천년 전통 청태전 등 발효산업 6차산업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장흥교육청과 함께 장흥청태전 음용생활화 학교 보급을 함께 추진하면서 청태전의 명품화와 전통차문화 계승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안길환 장흥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교에 청태전을 보급하면서 차 예절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인성 발달뿐만 아니라, 청태전의 전통을 잇는 인재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김상봉 기자 ksb@namdonews.com





김상봉 기자 ksb@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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