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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대책 비켜난’ 광주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기사승인 2017.09.14  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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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대책 비켜난’ 광주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

광주시 8월 주거시설 낙찰가율 91.7%

전남지역 토지 경매는 저가 낙찰 속출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영향에서 비켜난 광주지역 주거시설 경매 낙찰가율이 9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은 그동안 상승세를 보이던 토지 낙찰가율이 1년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4일 지지옥션이 발표한 ‘8월 경매동향’에 따르면 8월중 광주지역 주거시설 경매는 52건이 진행돼 이 중 28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2.7%p 상승한 91.7%를 기록했다. 낙찰된 28건 중 10건이 낙찰가율 100%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8건이 아파트였다.

8월에 낙찰된 광주 주거시설 중 낙찰가율이 가장 높은 물건은 북구 운암동 운암주공아파트 59.3㎡로 처음 열린 경매에 6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116%인 1억6천33만원에 낙찰됐다. 응찰자가 가장 많이 몰린 물건은 북구 신안동 단독주택으로 19명이 몰려 감정가의 102%인 1억4천572만원에 가져갔다.

서구 상무버들마을2단지 60㎡ 아파트도 19명의 응찰자가 달려들어 감정가의 94%인 1억5천301만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8월중 전남지역 토지는 416건이 경매에 나와 210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가율은 74.0%로 전월에 비해 25.7%나 떨어졌다. 낙찰가율 대폭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감정가 1억원 이상 물건 18건 중 절반인 9건이 낙찰가율 80%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특히 감정가가 가장 높았던 여수시 월하동 밭이 감정가의 45%인 11억3천만원에, 2번째로 높았던 여수시 돌산읍 밭이 감정가의 57%인 8억1천1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저가 낙찰이 속출하면서 전반적인 낙찰가율을 낮췄다.

전남지역 주거시설은 119건이 경매에 나와 52건이 낙찰됐으며, 낙찰가율은 90.1%로 전월에 비해 3.9%p 상승했다. 업무상업시설도 61건이 경매 진행돼 이중 2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1.9%로 2015년 12월 82.2%를 기록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진군 평동리에 있는 근린상가가 감정가의 119%인 49억1천600만원에 낙찰되면서 업무상업시설 낙찰가율을 크게 높였다.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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