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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하나무용단, 세이셸 댄스 비엔날레 참가 ‘호응’

기사승인 2017.09.14  18: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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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양에 선보인 한국 전통문화의 美

인도양에 선보인 한국 전통문화의 美

김미숙 하나무용단, 세이셸 댄스 비엔날레 참가 ‘호응’
 

 

김미숙 하나무용단이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로 알려진 세이셸 공화국에서 열린 ‘2017세이셀 댄스 비엔날레’에 한국 최초로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달 2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세이셸 국립극장에서 진행된 이 행사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모리셔스,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로드리게스 등 각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가 참가했다

김미숙 하나무용단은 진도북춤.진쇠춤, 소고춤, 부채춤, 태평무, 살풀이춤, 사랑가 등 우리 전통 무용의 진수를 선보여 1천500여명의 현지인 및 관광객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소고와 부채, 한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관심을 끌었으며 10회 이상의 워크숍과 갈라쇼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세이셸 문화부장관인 밋시 라우에는 “김미숙 하나무용단과 한국의 전통무용에 큰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세이셸과 한국의 문화교류의 물고를 트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미숙 하나무용단장은 “한국 전통문화를 인도양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국 무용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세이셸 댄스비엔날레는 세이셸 정부기관인 청소년 체육 문화부가 주관하고 문화교육 기관인 국립음악공연예술원이 주최하는 국제 행사다. 세이셸에서는 크레올 페스티벌과 함께 가장 규모 있는 행사 중의 하나며 여러 국가의 음악과 춤을 선보이는 축제로 인도양 및 아프리카, 유럽 등 매년 많은 나라들이 참여해 문화교류 관련 대표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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