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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얼빈 두 도시, 화려한 문화의 만남

기사승인 2017.09.14  18: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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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5·18민주광장서 ‘2017한중전통문화교류 공연’

광주·하얼빈 두 도시, 화려한 문화의 만남
16일 5·18민주광장서 ‘2017한중전통문화교류 공연’
중국 전통민악과 풍물·진도북춤 어우러진 화합무대
 

하얼빈가극원민악단 공연 사진

한국 광주와 중국 하얼빈, 두 도시의 전통문화예술이 한 자리에 어우러지는 화합무대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6일 오후 5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중국 하얼빈가극원 민악단을 초청해 ‘2017 한중전통문화교류 공연’을 개최한다.

‘한중전통문화교류 사업’은 광주문화재단이 문화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 간 이해를 넓히고, 중국 내에 문화도시 광주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7년째 추진해온 사업으로 그동안 하얼빈을 비롯해 허난성 정저우시, 창즈시, 베이징 등과 교류 공연을 지속해왔다.
 

풍물연희예술단광대 공연 사진

이번 초청공연은 광주시가 주최하는 ‘한중교류 25주년 기념’ 중국문화주간 개막식 공연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하얼빈가극원 민악단 소속 예술인 15명이 중국 전통 민악 합주곡 ‘희양양’, ‘월야오경’, ‘나리꽃’과 첼로를 가미한 ‘나비와 파랑’, ‘낙화, 밤’, ‘포도가 익었네’ 등 전통과 민속적 정서를 담으면서도 현대적인 작품들을 연주한다.

하얼빈가극원 민악단은 1962년 창설돼 세계적인 축제인 하얼빈여름음악회에 33회 참여하는 등 중국 정상급 예술단체로 알려져 있다.

지역 예술 단체의 공연도 마련돼 한·중 간의 문화교류 장면도 연출할 계획이다.

풍물연희예술단 ‘광대’의 풍물판굿, 내드름예술단의 진도북춤이 전통적인 장단과 신명의 몸짓을 보이고, 라틴 댄스 전문단체인 준댄스아카데미 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라틴댄스와 양태옥류 진도북놀이, 사물판굿이 하나되어 펼치는 콜라보 공연으로 라틴의 대표적인 삼바 리듬을 광대의 사물, 진도북 가락으로 연주한다. 빠른 리듬 속에 전통 북춤과 서구적 몸짓이 한 데 어우러져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의 대미는 하얼빈가극원 민악단이 중국 전통악기로 한국의 아리랑을 연주하고 관객과 함께 부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한다. 이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문의=062-670-7462)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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