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첫눈 상고대 ‘활짝’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19일 오전 국립공원 무등산에 첫눈이 내렸다. 이날 무등산 정상 부근에 ‘서리꽃’이라고 불리는 상고대가 나무마다 갖가지 모양으로 활짝 펴 눈부시게 하얀 겨울 풍경이 연출됐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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