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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정금 열매 원료 특산주 개발 박차

기사승인 2017.12.07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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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정금 열매 원료 특산주 개발 박차

대마주조, 정금 효능 연구개발사업 1억3천만원 공모 당선

전남 영광군은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금 열매를 원료로 한 지역 특산주 개발 및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7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 주류업체와 협력해 ‘정금주’를 지역 특산주로 등록하고 ‘정금나무 산업화 방안’을 마련해 상품 원료의 원활한 수급기반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금은 토종 블루베리로 열매에 블루베리보다 안토시아닌, 페놀, 폴라보노이드 등 유용성분을 2.3~3.6배 많이 함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영광지역은 정금나무 생육의 적지이나 재배가 까다로워 농가에서 자발적 재배를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영광군은 정금의 ‘Only-one 지역 임산물화’를 위해 2015년부터 숲가꾸기 사업으로 정금나무 자생지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 농가에서 연간 500㎏의 정금 열매를 생산하고 있다.

또 2017년에는 불갑면 생곡리에 노지 정금나무 재배 단지 3천㎡(400본)를 조성해 실험 중이다.

이와 같은 선행 성과를 바탕으로 대마할머니 막걸리로 유명한 (유)대마주조(대표 정덕진)는 목포대학교와 공동연구 계획으로 (재)전남테크노파크의 ‘2017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사업’ 1억3천만원 공모에 당선됐다.

연구비는 증류원액·침출원액·주류 담금제조 공정을 확립하고, 항산화·항비만 기능성과 간지방(콜레스테롤) 억제 기능성 구명 연구에 쓰일 예정이다.

연구결과는 정금과 정금을 원료로 한 식품의 성분과 효능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해 상품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온라인 판매 허용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통주 시장 추세에 맞추어 원활한 원료 공급을 위해 정금나무 작목반 구성과 정금나무 묘목 대량 생산을 위한 묘목장 설치를 검토 중에 있으며, 지속적인 사업 지원으로 지역 임산물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임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김관용 기자 kk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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