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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민갑부 찐빵, ‘내고향 찐빵 손만두’

기사승인 2017.12.07  2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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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민갑부 찐빵, ‘내고향 찐빵 손만두’

7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 광주광역시에서 50년째 찐빵을 만들어 온 이주행(76) 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올해로 찐빵을 만든 지 50년이 되었다는 이주행씨는 밀가루 반죽을 하고 숙성시키는 시간만 5시간이 넘고, 수분을 많게 해서 반죽을 하는데 날씨에 따라 반죽 비율을 다르게 만든다.

또 밀가루를 먹으면 속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분유를 넣어 반죽을 만든다.

방송 캡쳐

처음에는 사람도 지나가기 힘든 골목길에서 의자 하나만 놓고 장사를 시작했다는 주행 씨는 “가스가 없어 연탄으로 찐빵을 만든 적도 있었다.

50년 동안 찐빵 하나로 18억 원의 자산을 모은 이주행 씨의 가게는 ‘내고향 찐빵 손만두’로 광주 광산구 목련로394번길 9-13에 위치해 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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