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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리콜, 현대차 산타페·벤츠 C200 등 5만3000여대 리콜

기사승인 2018.02.22  10: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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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리콜, 현대차 산타페·벤츠 C200 등 5만3000여대 리콜

현대자동차 산타페, 맥스크루즈와 메르세데스-벤츠 C200 등 5만3000여대가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4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총 42개 차종, 5만3719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해 판매한 싼타페(DM)와 맥스크루즈 2개 차종 2만2975대는 스티어링 휠의 부품 결함으로 조향 중 과도한 힘을 가할 경우 연결부분이 파손돼 주행 중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해당 차량은 오는 22일부터 현대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벤츠 C200 등 35개 차종 2만9693대는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해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23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추가 장착 등)를 받을 수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해 판매한 시에나 2WD 등 2개 차종 550대는 에어백(다카타) 전개 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22일부터 한국토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개선된 에어백 교환 등) 가능하다.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크로스투어(CROSSTOUR) 등 3개 차종 501대의 차량은 동승자석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연료공급 파이프 불량 등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CROSSTOUR 등 2개 차종 381대는 앞서 시에나 2WD에서 나타난 결함과 같은 문제가 지적됐다.

CR-V 120대는 연료공급 파이프 연결 부분 부품 결함으로 연료가 누유되고, 이로 인해 엔진 정지 및 화재 발생 가능성이 드러났다. 해당 차량들은 23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신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며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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