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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 봄꽃 축제 서막

기사승인 2018.02.25  18: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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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축제’ 봄꽃 축제 서막

3월 17일부터 25일 개최

홍쌍리 건강밥상 토크콘서트 등

 

올해 20회째를 맞는 ‘2018 광양매화축제’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광양시 제공

올해 20회째를 맞는 ‘2018 광양매화축제’가 다음달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시는 지난 21일 광양매화축제위원회를 열고 ‘2018 광양매화축제’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봄꽃 축제의 서막을 여는 광양매화축제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섬진강변 백운산 자락의 약 33만㎡의 매화 군락지가 섬진강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장관을 연출하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남도의 대표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매화가 수놓아진 한복을 입고 펼치는 패션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매실 쿠킹쇼를 비롯해 매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볼거리가 둔치주차장에서부터 행사장까지 이동하는 곳곳에서 거리 퍼포먼스와 함께 펼쳐진다.

또 시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지역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지며, 상춘객들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 20회를 맞아 스무 살이 된 청춘들을 위한 ‘청춘도 봄도 활짝 피는 청춘&희망 콘서트’와 ‘매실명인 홍쌍리의 건강밥상 토크콘서트’가 열려 광양매실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장의 특수한 지리적 여건으로 매년 반복되고 있는 주차난과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둔치주차장 일부를 대형버스 전용 주차구역으로 지정하고, 둔치주차장~매화마을 삼거리 구간을 순환버스 전용구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와 함께 원거리 관광객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금호고속과 광주터미널~축제장을 오가는 임시 고속버스 운영을 협의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축제기간 중 불법노점상 근절과 화장실 추가 설치와 철저한 관리 등을 통해 쾌적하고 질서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상춘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김문수 관광과장은 “광양매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제를 추진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매화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화마을의 대표 관광지인 청매실농원은 축제기간은 물론 사시사철 무료로 개방되고 있어, 청매실농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구름위에 있는 듯한 매화의 향연 속에서 내려다보이는 섬진강과 함께 진정한 자연 속 힐링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김현수 기자 khs@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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