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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남자’ 서원, “어머니 영화보고 서글픈지 우셨다” 발언 ‘눈길’

기사승인 2018.03.06  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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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남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에 출연한 서원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02년 개봉한 김기덕 감독의 영화 ‘나쁜남자’는 사창가 깡패 ‘한기’가 남몰래 짝사랑한 여대생 ‘선화’를 사창가의 여자로 만드는 파격적인 소재를 다뤘다.

사진=영화 '나쁜남자' 스틸컷

순수한 여대생이 사창가의 여자로 타락하는 과정을 그려낸 해당 작품은 개봉 전후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럼에도 당시 김기덕 감독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여했고, 그의 페르소나 조재현 역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더욱 승승장구 했다.

과거 조재현은 함께 출연한 배우 서원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에피소드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재현은 ‘배역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서원이 옅은 미소만 짓고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자 “차라리 다큐멘터리에 가까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밀실에서 창녀로 변해가는 장면을 찍을 때 “감독 외에는 다 나가달라 했지만 감정이입을 위해 나도 지켜봤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서원은 “노출연기보다 감정표현이 힘들었다”라며 “살아오면서 겪은 아픈 기억들을 끄집어내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담담한 어조로 연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시사회 때 엄마가 관람하셨는데 너무 서글픈지 펑펑 우셨다”라고 어머니한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김기덕 감독과 배우 조재현이 성폭행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그들과 함께 영화를 촬영하고는 불현 듯 영화계에서 사라진 서원에 대한 행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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