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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속 불거진 대학가 남학생 카톡방 성희롱

기사승인 2018.03.08  12: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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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X쳤다”

미투 속 불거진 대학가 남학생 카톡방 성희롱

광주 한 대학교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올라온 카톡 캡쳐 사진.
광주의 한 대학교 총학생회 남자 임원들이 단톡방에서 같은 대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대화가 공개됐다.

지난 7일 페이스북 A대학교 대나무숲에는 총학생회 명의로 남학생 단톡방 캡쳐본을 일부 공개하며 ‘모욕적인 언어 성폭력이 자행되고 있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SNS메신저 단체방(단톡방)에는 8명의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X쳤다’, ‘술 먹이고 소주병을 넣어버려라’, ‘윤간’, ‘스와핑’ 등을 언급하며

또 여자 임원들이 카페에 가 있는 것을 ‘김치’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총학생회는 “공개된 단톡방에서 행해진 언어성폭력의 수위는 매우 높았으며 심각한 수준의 모욕성 대화가 지속해서 자행되고 있다”며 “상대방 동의없이 이뤄진 성적 대상화, 신체 희화화는 명백한 성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심각한 수준의 어행을 일삼고도 떳떳하게 학교를 대표하는 임원으로써 의구심이 들어 학내 공론화의 필요성을 생각하게됐다”고 밝혔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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