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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서어리 기자, 출마선언 D-1 "인정하시죠?" 정봉주에 보낸 문자

기사승인 2018.03.12  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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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서어리 기자와 정봉주 의원의 치열한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에 공개된 문자 내용에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성추행 논란으로 곤욕을 겪은 정봉주 의원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가지회견에서 “프레시안의 기사는 오보”라며 법적 공방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이날 정봉주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루 전인 지난 6일 갑작스럽게 프레시안 서어리 기자로부터 전화가 왔고, 자신에게 ‘성추행 사실을 인정하냐’고 쏘아붙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후 서어리 기자가 “2011년 12월 23일, 수감 전날, 렉싱턴 호텔에 불러서 강제로 추행하려고 하셨죠? 카페 룸으로 불러서 껴안고 키스하려고 하셨죠? 인정하시죠?”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더불어 프레시안을 통해 보도가 되기 전 의문의 A씨로부터 “답변을 회피한다고 들었는데 사과할 의향이 없냐”라는 메시지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봉주 의원은 “서어리 기자와 A씨는 같은 학교 친구들이고 나꼼수 지지자로 공식 모임에서 만난 것 뿐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았다”며 “나꼼수 멤버이자 현역 정치인으로 지지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았기 때문에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일은 몇 번 있을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결정적으로 프레시안이 당초 보도 내용을 3번씩이나 번복하는 등 날짜, 장소 그리고 구체적인 성추행 사건 내용의 앞뒤가 다른데도 성추행 범으로 몰고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봉주는 “이 모든 상황이 자신의 서울시장 출마를 뒤엎고 정치 생명에 악영향을 주려는 것”이라며 프레시안의 보도가 사실임을 인증하는 ‘증거물’을 제출하지 못할 경우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황.

한편, 정봉주의 기자회견 이후 피해자는 직접 “호텔에 간게 맞다”라고 주장하며 재반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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