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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략산업본부 간부 2명 대기발령

기사승인 2018.03.13  2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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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략산업본부 간부 2명 대기발령
3급 이모 본부장, 4급 전모 과장   
市“자동차밸리위 감사 착수, 공정성 확보 차원”

광주광역시가 자동산산업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국장과 과장을 대기발령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3일 광주시는 이모 전략산업본부장(3급)과 전모 자동차산업과장(4급) 등 2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조성을 위해 출범한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를 둘러싸고 의회에서 여러 의혹에 제기돼 자체 감사 돌입에 앞서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관련 부서 간부들을 배제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감사위 관계자는 “감사 자료 제출과 문답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부담을 느끼고 공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 취해진 조치로 본다”고 말했다.

이연 시민안전실장(2급)에게 본부장직을 대신 수행토록 조치했다.

자동차밸리추진위는 지난 2015년 1월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같은 해 3월말 지정기부금 단체로 지정받았다. 설립 첫해 4억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5억원이 투입됐다.

그러나 기부금 사용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끊이질 않으면서 시 의회로부터 자료제출 요구와 질의가 이어졌지만 관리·감독권을 쥐고 있는 전략산업본부 측이 기부금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유착 의혹과 감싸기 논란이 일었다.

특히 감사 착수 과정에서 전략산업본부 고위 관계자 등이 ”감사를 일정 기간 연기해 달라“고 감사 지연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사 조치가 자동차밸리위 고위 관계자와 시 간부 간 유착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염두에 둔 조치라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노정훈 기자 hun7334@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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