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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위험 위기경보,“톈궁 1호 낙하지점 한반도 일수도

기사승인 2018.03.30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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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위험 위기경보,“톈궁 1호 낙하지점 한반도 일수도

우주위험위기경보 발령…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낙하지점 예측 불가”

4월 1일 오후 6시 3분에서 2일 오후 2시 3분(한국시간)

중국의 우주정거장 ‘톈궁 1호’ 추락을 대비해 우주위험위기경보가 발령됐다.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의 추락 예상 지역에 우리나라도 포함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고도 182㎞에 진입했다.

추락 예정 시각은 4월 1일 오후 6시 3분에서 2일 오후 2시 3분(한국시간) 사이다. 

추락 가능 지역은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미, 호주, 아프리카 등이다. 우리나라도 추락 가능 범위에 포함돼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0일 오후 4시부터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경계’ 단계의 우주위험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추락 가능 지역은 북위 43도에서 남위 43도 사이로 관측된다.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쉽사리 낙하지점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최종 위치는 추락 1~2시간 전에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우리나라에 떨어져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2시간 이내일 경우 경보는 ‘심각’으로 상향될 수 있다. 

하지만 톈궁 1호가 우리나라에 떨어져 피해를 줄 확률은 극히 낮다. 현재 추락 가능 지역에서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3600분의 1이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 국제우주잔해물조정위원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공군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톈궁 1호 추락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추락 중인 톈궁 1호는 중국 최초의 실험용 우주정거장이다.

지난 2011년 9월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뒤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 등을 수행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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