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정인 조정치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부부의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날씨 너무 좋네 좋아 좋아”라는 글과 영상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정치와 딸 ‘조은’의 나들이 모습이 담겨있다. 딸을 품에 안고 함박 미소를 짓는 조정치는 딸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조정치와 정인 부부의 좋은 부분만 쏙 빼닮은 높은 싱크로율이 눈에 띈다.

한편,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정인은 당시 “아이가 조정치를 닮았으면 좋겠다. 조정치가 은근히 곱게 생겼다”고 자랑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