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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한식에 찬밥을 먹는 이유

기사승인 2018.04.06  0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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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한식에 찬밥을 먹는 이유

한식,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이라고도 한다

6일 오늘은 '한식'이다. 금연일(禁烟日), 숙식(熟食), 냉절(冷節)이라고도 한다.

동지(冬至)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로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 명절로 청명(淸明)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이다.

계절적으로는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철이며 조상의 무덤을 보수하는 시기로 여겨진다.

한식은 원래 중국에서 들어온 절기였으나 한국에 토착화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한식을 언제부터 명절로 여겼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고려 문종때부터 지냈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 시대에는 한식이 대표적인 명절 가운데 하나로 여겨지면서 한식날이면 나라에서 종묘와 각 능원에 제향을 지내고 관공리들에게 공가를 주어 성묘하도록 했으며, 죄수에게 형을 집행하지 않도록 했다.

우리 조상들은 식목일과 같은 날인 청명, 한식에 불을 피우지 않고 찬밥을 먹는 풍습을 이어 왔다.

한식은 지금도 조상들의 산소에 손을 대도 탈이 없는 날이라고 여겨 산소에 잔디를 새로 입히거나 비석 또는 상석을 세우거나 이장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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