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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하동 섬진강 벚꽃축제 따라 구례 사성암

기사승인 2018.04.06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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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하동 섬진강 벚꽃축제 따라 구례 사성암

하동 쌍계사 화개장터 벚꽃축제, 섬진강변 벚꽃축제, 7일 개막

4월의 첫 주말, 서울 여의도벚꽃축제, 경주 벚꽃축제,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섬진강변 벚꽃축제 등 전국 각지에서 봄벚꽃 축제가 개막한다.

이 가운데 하동 쌍계사 화개장터 벚꽃축제와 섬진강변 벚꽃축제가 주말인 7일과 8일 개막한다.

 ‘십리벚꽃 길’로 유명한 국내 최대 벚꽃단지 경남 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내달 7∼8일 이틀간 화개장터와 영·호남 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구례 섬진강변 벚꽃축제도 문척면 섬진강변 일원에서 7일 개막한다.

특히 구례에는 지리산 노고단, 화엄사 등 꼭 가볼만한 유명 관광지가 많아 주말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휴혹하고 있다.

그중에 오산(鰲山·530m)에 자리한 사성암은 풍월대·망풍대·배석대·낙조대·신선대 등과 함께 꼭 가볼만한 명소로 꼽히고 있다.

구례 오산의 절벽에 붙어 있는 사성암 /연합뉴스

명승 111호로 지정된 사성암(四聖庵)은 오산 꼭대기에 있는 암자로 백제 성왕 22년(544)에 연기조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연기조사가 화엄사를 창건하기 전 머물렀던 곳으로 원래 명칭은 '오산암'이라 불렸으나 이후 의상·원효·도선·진각 등 네 명의 고승들이 수도했다 하여 '사성암'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암벽을 따라 난 나선형 돌계단을 올라 암자 안으로 들어가면 암벽에 간략한 선으로 음각된 마애여래입상(전남 유형문화재 제220호)이 모셔져 있다.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새겼다는 일화가 전하는 높이 3.9m의 마애여래입상은 오른손을 들어 중지를 접고 왼손은 손가락을 벌려 가슴 앞에 대고 있다.

약사전을 나와 마당 왼쪽의 계단을 오르면 수령이 800년에 달하는 귀목나무,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소원바위와 마주친다.

오산 정상 부근의 전망대에 오르면 장엄한 지리산 능선과 천하의 명당으로 손꼽히는 운조루, 너른 들판, 섬진강의 서정적인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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