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장관기 ‘체고 대항전’ 18일 광주서 팡파르

기사승인 2018.04.16  19:11:51

공유
ad51

- 3일간 열전…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김대중센터

장관기 ‘체고 대항전’ 18일 광주서 팡파르

3일간 열전…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김대중센터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선수단 2천700여명 참가

 

18일부터 3일 간 월드컵경기장, 염주종합체육관, 국제양궁장 등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열린다. 안산(광주체고)은 이번 대회 양궁 여자 60m 금메달에 도전한다. /광주체육고등학교 제공

국내 최강 체육고등학교를 가리는 올해 ‘체고 대항전’이 광주광역시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18일부터 3일 간 월드컵경기장, 염주종합체육관, 국제양궁장 등 광주와 전남 일원에서 ‘제3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육상 등 13개 종목 전국 16개 체육고등학교 선수단 2천7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학년 초 경기력을 점검하고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위해 매년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수영, 펜싱, 수중·핀수영 등 일부 종목은 14일부터 사전경기로 치러졌다. 광주체육고등학교(교장 김귀회)는 수영 남상아(3년)가 여자 평영100m와 200m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고, 수중·핀수영 임주희(2년)가 여자표면4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펜싱 남자 에뻬 단체전에서는 경남체고와의 준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동메달에 머물렀다. 육상과 복싱은 16일, 17일에 각각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육상 남자 원반던지기 서이주(3년), 복싱 69㎏급 박건(3년), 레슬링 여자자유형 -62㎏급 성화영(3년), 양궁 여자 60m 안산(2년) 등이다. 또 태권도 남자 라이트미들급 김의찬(3년), 양궁 여자 70m 박연경(3년) 등도 눈여겨볼 만하다.

광주체고는 지난해 제31회 대회 때 금메달 20개를 거머쥐며 종합 5위에 올랐었다. 광주체고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긴 동계강화훈련을 마치고 학기 초 경기력을 점검해 왔다. 또한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표방해 학생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리더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김응식 광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광주를 대표하는 학생선수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대회에 임해 광주체육의 위상을 높여 달라”며 “컨디션 조절을 통해 부상 방지에 힘써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체고는 앞서 4일에 이 대회를 위한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18일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있을 예정이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연예뉴스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