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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병사 추행 한 20대 집유

기사승인 2018.04.16  19: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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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병사 추행 한 20대 집유

법원 “자신의 잘못 반성하고 있다”

법원이 같은 부대 소속 병사를 추행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송각엽)는 16일 강제추행 및 직무수행 군인 등 폭행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 씨는 군 복무시절이던 지난 2016년 11월 초순께 강원도 한 지역에서 같은 부대 소속 병사 B 씨를 2회에 걸쳐 추행하는가 하면 라면 봉지를 표창 형식으로 접은 뒤 이를 근무 중이던 B 씨를 향해 여러차례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A 씨의 범행으로 인해 B 씨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A 씨가 범행을 모두 자백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심진석 기자 mourn2@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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