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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세차장·주유소 동전교환기 턴 30대 또다시 쇠고랑

기사승인 2018.04.16  1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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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장 동전교환기 턴 30대

출소 한달만에 또 쇠고랑

출소 한달만에 또다시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셀프세차장과 주유소에 설치된 지폐교환기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김모(39)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2월 16일 오전0시4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퇴근한 틈을 타 지폐교환기 자물쇠를 부수고 현금 50만원 상당을 가져가는 등 지난 2월부터 이달 10일까지 광주와 전남 나주지역 세차장·주유소 20곳에서 같은 방법으로 23차례에 걸쳐 총 397만원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세차장과 주유소 교환기에 현금이 보관돼 있는 점을 노리고 범행 대상으로 삼은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인적이 드문 주말 새벽시간대 화물차 공구함에서 훔친 드라이버를 사용, 지폐교환기 틈새에 넣고 젖히는 방법으로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지난 1월 절도혐의로 1년간 복역하고 만기출소했으며, 특별한 직업 없이 공원 화장실과 비닐하우스 등지에서 노숙하다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경찰은 3주간 잠복 근무 끝에 김씨를 붙잡았으며, 누범기간동안 범행을 저지르는 등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정희윤 기자 star@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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