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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테크, 제네바 발명전시회서 ‘금메달’

기사승인 2018.04.17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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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테크, 제네바 발명전시회서 ‘금메달’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링거’…기술력 입증

러 우주협회 특별상·루마니아 발명가협회장상도 수상

 

임은섭 신성테크 대표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해 금메달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성테크 제공

광주 진곡산단에 자리잡은 ㈜신성테크(대표이사 임은섭)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전시장에서 개최된 ‘2018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성테크가 금메달을 수상한 제품은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IoT(사물 인터넷) 기반으로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통신 등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 있는 간호사 등 의료인들에게 실시간으로 수액 투입정보 등을 알려 주는 등 의료계의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 수액 투입량·속도(GTT)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기능과 함께 이상이 있을 경우, 스마트 콜(자동 발신)을 통해 알람(소리·진동)을 제공한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은 그동안 국내 병원 간호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기술로서, 광주·전남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지난 2년여에 걸쳐 공동 제품 개발 기획 및 개발을 진행해왔다.

특히 전 세계 40개국에서 620점의 발명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 신성테크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링거’는 러시아 우주협회의 특별상과 함께 루마니아 발명가협회장상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위스, 태국, 말레이시아 의료계 종사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시장 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스위스 Hospital Riviera Chablais 소속 의료인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해당 병원에서 적극적으로 수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은섭 신성테크 대표는 “이번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의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원격 디지털 진료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유럽 및 미국 등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출 마케팅을 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박지훈 기자 jhp9900@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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