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록 남도일보 K포럼 제4기 3조 팀장

“변화가 필요했던 인생에 큰 도움”

“팀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데 최선”
 

안상록 3조팀장.

“팀원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을 갖겠습니다”

남도일보 K포럼 제4기 안상록<사진> 3조 팀장은 “K포럼 강의는 들으면 들을수록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안 팀장은 “남도일보 K포럼이 훌륭하다는 소문을 듣고 참가하게 됐다”며 “첫 시간 김홍빈 산악대장의 강의는 마침 변화가 필요했던 제 인생의 새로운 변곡점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강좌들이 더욱 기대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몰랐던 예와 향이 담긴 남도의 멋,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뜻깊다”면서 “3조 팀장으로서 팀원들을 잘 섬기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봉사하며 즐거운 K포럼 4기 3팀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팀장은 현재 조이스타(주) 대표이사와 조선대학교 청년취업국비교육센터 원장, 광주광역시서구체육회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관련 사업인 조이스타는 4차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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