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박나래가 DJ로 전격 변신했다. 지난 20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뜨밤 더럽밤 책임집니다 그날 일은 우리끼리 비밀로 해줘요... 제발...”라는 글과 클럽파티 포스터를 게재했다.

사진=박나래 SNS

공개된 포스터 속 박나래는 ‘DJ 나래와 홍콩 가즈아’라는 문구와 함께 뇌새적인 눈빛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라카이 이어서 홍콩도 다녀와”, “빨리 신청해라”, “가고싶다”, “너무 재밌겠다”, “나래언니랑 흥청망청 놀아 보고 싶다”, “땡긴다”,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에도 보라카이에서 깜짝 DJ로 변신해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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