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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국회의원,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확정

기사승인 2018.05.16  22: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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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국회의원,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6선, 의정부갑)이 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 됐다.

문희상 국회의원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 참석자 116표 중 67표를 획득, 47표를 얻은 박병석 의원을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문 의원은 범친문(친문재인)계로 분류되며 여야를 초월한 특유의 친화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을, 참여정부에서 노무현 대통령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바 있다.

문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냈고 당이 어려운 상황에 부닥칠 때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위기를 수습하는 등 리더십을 보여왔다.

민주당에서는 친문 핵심인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을)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데 이어 문 의원이 국회의장 후보로 뽑히면서 당내 주류인 친노(친노무현)·친문 계열이 한층 더 국회 권력의 중심에 서게 됐다.

문 의원은 당선 직후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면서 “국회는 역동적이고 기운차야 하고 두 축인 여와 야가 상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처럼 서로를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 죽기 살기로 싸움만 한다면 공멸의 정치가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며 “국민은 격조 있고 품격 높은 국회를 원한다. 국민의 신뢰 속에 다시 서는 국회,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회를 만들고 싶다”고 피력했다.

한편 국회법이 정한 차기 국회의장단 선출시한은 정세균 의장의 임기 만료일(29일) 5일 전인 오는 24일까지다.

다만 국회의장 선거가 언제 시행될지는 미지수다.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가 있어 원내 1당에 변수가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국회의장단 선출 시기는 오는 지방선거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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