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첫 아이와 함께 살게 될 집이 눈길을 끌었다. 

1일 첫 아이의 부모가 된 추자현 우효광은 방송을 통해 신혼집을 공개한 바 있다. 추자현 우효광의 집은 북경 조양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집값은 평당 한화로 3000 만 원이 넘는다고 알려졌다.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2층까지 포함한다면 상상이상의 가격일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SBS캡처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집은 태어난 아이에게도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다. 조양구의 조양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화려한 조경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자현 우효광의 집이 처음 방송을 통해 공개됐을 당시 시청자들은 널찍한 거실과 모던한 인테리어 등에 놀라움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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