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한가위가 앞으로 다가오며, 한가위 연휴기간 날씨가 주목받고 있다.

추석연휴 22일 첫날부터 전국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보했다.

다만 새벽부터 아침사이에 복사냉각으로 인해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며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기상청은 추석연휴 기간동안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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