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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야의원 "경전선 전철화 예산 반영" 촉구

기사승인 2018.11.08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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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여야의원 “경전선 전철화 예산 반영” 촉구
성명에 광주시장·전남지사 등 6명 지자체장도 참여
 

경전선 전철화 사업 예산 반영 촉구 기자회견
광주ㆍ전남 국회의원들이 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는 경전선 광주송정~순천구간의 전철화 사업 예산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박지원 의원, 장병완 원내대표, 천정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연합뉴스

광주·전남 여야의원 18인과 광주·전남 지자체장들이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경전선 고속화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즉각적인 예산반영을 요구했다.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민주평화당 정인화 의원, 박지원 의원, 장병완 원내대표, 천정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등 여야의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토균형발전과 영·호남의 화합 및 경제공동체 번영을 위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추진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정부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145억원을 즉각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의원들은 “광주송정역에서 삼랑진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선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교통망이다”며 “영남지역은 복선 전철화 사업이 이미 완공 혹은 진행 중이지만, 호남지역인 광주 송정-순천 구간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된 이후 단 한 번도 개량되지 않은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5년 가까이 끌어온 예비타당성 조사가 0.85라는 높은 B/C(Benefit/Cost)를 확보했음에도, 0.01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를 통과하지 못한 것은 지역 차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에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은 권은희, 김경진, 김동철, 박주선, 박지원, 서삼석, 손금주, 송갑석, 윤영일, 이개호, 이용주, 이정현, 장병완, 정인화, 주승용, 천정배, 최경환, 황주홍 등 18인(가나다순)이다.

자치단체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허석 순천시장, 김철우 보성군수, 구충곤 화순군수 등 6인 단체장이 참여했다.


/정세영 기자 jsy@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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