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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15개 기업과 755억 투자협약

기사승인 2018.11.08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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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내외 15개 기업과 755억 투자협약
외국기업 합작투자도…360개 일자리 창출 기대
에너지밸리·평동산단에 에너지·의료기기 생산
 

이용섭 광주시장이 8일 오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국·내외 투자의향기업 투자협약식’에서 투자 기업 대표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신규 고용 360여 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개사를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관외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는 큐솔라㈜, 호남대학교,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는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 ▲전기차용 배터리분야는 ㈜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는 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는 (유)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투자 지역은 에너지밸리 산단과 평동3차산단, 진곡산단 등이며 생산공장을 신·증설할 계획이다.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는 태양광 및 ESS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큐솔라㈜가 100억원, 산학연관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호남대학교가 80억원, 변압기·UPS 및 철도차량변압기 등 전기자재를 생산하는 국제전기㈜가 50억원, 태양광 LED가로등 및 일반 가로등과 ESS에너지 절감장치 제품을 생산하는 ㈜삼호엔씨티가 48억원, 태양광 시공업체 ㈜태양이엔씨가 20억원을 각각 투자해 공장을 신축한다.

평동산업단지에는 대한공조㈜가 92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및 설비투자를 통해 냉·난방 시스템의 핵심인 열교환기를 생산하며 나주 기업인 ㈜태신아이앤시는 50억원을 들여 슬러지 및 생활쓰레기 중 가연성 쓰레기만 분리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 일본기업과 합작을 통해 철 구조물을 생산하는 (유)케이테크코리아도 80억원을 투자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의료 및 미용 콘택트렌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메디칼이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 투자하며, 첨단 의료기기 생산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이탈리아 기업과 ㈜킴즈메드가 15억원을, 의료용품 제조·판매하는 콜럼비아 기업과 ㈜바이원이 20억원을 각각 합작 투자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 나노알루미나를 생산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씨아이에스는 전기차용 배터리소재 분야 생산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진곡산단에 공장을 증축한다. 시는 민선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국내 148, 외국 22)로 세우고, 3천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 및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해 활동 중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으니 계획대로 적극 투자해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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