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최경주 "긍정 마인드로 플레이해야"

기사승인 2018.11.08  19:19:28

공유
ad51
ad53

최경주 “긍정 마인드로 플레이해야”
중흥레포츠클럽서 자세교정 등 노하우 전수
광주·전남 골프동호인 원포인트 레슨 ‘처음’
 

최경주 프로가 8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중흥레포츠클럽에서 지역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전남 완도가 낳은 세계적인 골퍼 ‘탱크’ 최경주(48·SK텔레콤)가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골프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실시했다.

최경주는 8일 오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동안 광주시 서구 매월동 중흥레포츠클럽에서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그립 잡는 방법부터 자세 교정과 스윙 등을 지도했다. 지난달 열린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대회’ 참가차 귀국한 최경주는 출국(11월 중순)에 앞서 평소 성원을 아끼지 않은 고향지역 골프동호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이날 레슨에 나섰다.

최경주는 그립 잡는 법을 강조했다. 그는 “그립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스윙 시 여러 가지 좋지 않은 문제점을 만들어낼뿐 아니라 훌륭한 스윙과 다이내믹한 모션을 만들기 어렵다”며 “올바른 그립을 잡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고, 여러 번 자주 반복해 본인에 맞는 그립을 잡는 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최경주가 가르치는 것은 골프기술뿐만이 아니었다. 자신감 심어주기에도 주력했다. 그는 공이 잘 맞지 않는다고 해도 다음 샷을 걱정하지 말고 기대를 가지고 즐겁게 공을 쳐야한다고 설명했다.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한 골프동호인은 “최경주 프로에게 자세 교정과 스윙 등의 지도를 받게 되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최 프로가 알려준데로 그립을 잡았더니 비거리가 월등히 늘어났고, 공의 방향성도 정확해졌다”고 말했다.

최경주는 지난 3일에도 고향인 완도에서 지역 골프꿈나무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 바 있다. 명사십리해수욕장은 그에게 더없는 훈련장소이기도 했다. 이날 원포인트 레슨에는 광주(5명), 전남(5명), 완도(2명)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꿈나무 골프선수 12명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지난 1994년 코리안 투어로 데뷔한 최경주 프로는 이후 PGA 투어, 아시안 투어, 유러피언 투어,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등을 돌며 국내 16승, PGA 투어 8승을 거두는 등 한국남자 골프의 해외 진출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6년에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대한민국 남자 골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