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보해장학회 체육 꿈나무 장학생 30명 선발 절차 돌입

기사승인 2018.11.08  19:48:01

공유
ad51
ad53
보해장학회 체육 꿈나무 30명 선발

21일까지 추천…초·중생에 1인 30만원 지급

사진은 지난 9월 전남도체육회 이사회때 김철수(왼쪽) 보해장학회 사무국장이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전남도체육회 제공
(재)보해장학회가 기탁한 장학금을 수여받을 30명이 조만간 확정된다.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2018년도 (재)보해장학회 장학금 운영 계획(안)을 확정짓고, 시·군체육회 및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전남도체육회가 확정한 운영 계획안에 의하면, (재)보해장학회의 900만원 기탁금에 대하여 1인 30만원씩을 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대상자는 초·중등학생으로 한정했다. 이는 지역 체육영재를 발굴하는데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에서 고등학생까지 확대시키는 방안을 지양한 것이다.

대상자 30명은 도내 22개 시·군 중 여수·순천 등 5개 시에는 2명씩을, 담양·곡성 등 17개 군에는 1명씩을 각각 배정하기로 했다. 여타 잔여 인원 3명은 전남도교육청에 1명, 전남도체육회가 2명을 추천한다는 원칙아래 시·군체육회의 추천 대상자를 근거로 종목 중복 등 여러 정황을 감안해 전남도체육회가 최종 조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남도체육회는 전국소년·동계체육대회, 국제대회, 전국규모대회, 도내대회 성적 순으로 장학생을 추천해줄 것을 권장했으며, 반드시 전남도체육회에 등록된 선수로 못박았다. 추천 기한은 오는21일까지다. 장학금 전달은 매년 12월 개최 예정인 전남도체육회 이사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박철수 전남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재)보해장학회의 장학금은 전남체육을 이끌어갈 체육 영재 발굴 등 장밋빛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적잖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군체육회 및 전남도교육청에서 재능있는 우수선수를 대거 추천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재)보해장학회는 향후에도 매년 900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기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17억여원에 이르는 전남체육인재육성장학기금의 이자액으로 매년 초(1인 30만원)·중(1인 50만원)·고(1인 70만원)·대학생(1인 100만원) 선수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던 전남도체육회로서는 (재)보해장학회 장학금까지 더해지면서 향후 체육 영재 육성 발굴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ad52
default_nd_ad5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문화관광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ad47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