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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영 사망, 비오는 날 전해진 비보 '밝은 빛이 되길...'

기사승인 2018.11.09  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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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영 인스타그램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김우영 인스타그램에는 추모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8일 김우영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친구들과 팬들은 김우영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김우영의 인스타그램에는 "다음생엔 더욱 멋진 사람으로 환생하시길", "좋은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영님.. 아직도 믿기지않아요.." 등의 글이 남겨져 있다.

특히 "오늘은 어울리지 않게 비가 많이도 오더라 너 친구들이 흘린 눈물만큼이나 비가 정말 많이도 내리더라. 우영아 우리가 창신동 개미굴에서 했던 약속 지키도록 노력할게. 자신보다 항상 친구들을 생각하고 다 필요없고 친구들만 있으면 된다는 너 생각하면서 이뤄볼게"라며 "이제 정말 김우영이라는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절정기를 맞아야할 시기에 이런 너의 소식을 전하는게 원통스럽기도 하지만 더 밝은 빛이 됐으리라고 믿어. 그리고 정말 멋지고 좋으신 분들이 너를 만나러 와주셨을때 나도 뿌듯하고 기쁘더라 많이 많이 만나러 갈게"라는 글이 남겨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프리랜서 모델 겸 타투이스트로 활동했던 김우영은 지난 11월 5일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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