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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4→6명 증가… 종로 고시원 화재, 방화 원인?

기사승인 2018.11.09  0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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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종로 고시원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당초 발표보다 더 늘어났다.

종로 고시원 화재는 9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에서 발생했다.

종로 고시원 화재는 당초 밝혀진 4명의 사망자에서 현재 6명의 사망자로 파악됐다. 부상자는 20여명에 달한다.

화재 당시 26명의 거주자가 화재가 발생한 3층에 머물러 있어 사상자들은 이 곳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5년부터 2008년 10월 말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고시원 화재는 총 50건으로 사망 16명, 부상 34명 등 총 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사고는 100% 방화사건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시원 화재는 2005년 12건, 2006년 12건, 2007년 11건에서 2008년 10월 말 현재 15건으로 증가해 총 50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방화는 13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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