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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 사설-지혜 모으기 위한 혁신도시 발전 좌담회

기사승인 2018.11.26  19: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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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모으기 위한 혁신도시 발전 좌담회

빛가람혁신도시를 어떻게 발전시키느냐는 문제는 광주·전남의 미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신산업의 발전을 어떻게 지역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하며, 어떻게 효율적인 산·학·연 클로스터로 묶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빛가람혁신도시 기능의 성공적 작동 여부는 광주·전남의 미래먹거리 창출과 직결되는 문제다.

정부는 지난달 2022년까지를 기한으로 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발전방향과 추진전략을 담은 ‘혁신도시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반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수립된 5년 단위 계획으로 ‘혁신도시 시즌 2’정책을 구체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10개 혁신도시에 향후 5년간 131개 사업에 4조3천억 원이 투입된다.


빛가람혁신도시의 경우 에너지관련사업 육성에 정책의 초점이 모아져 있다. 차세대 이차전지 및 ESS(Energy Storage System) 선도도시 육성에도 상당한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문제는 어떻게 효율적 이행 전략을 수립하고, 기관별 역량을 합쳐 최대효율을 이끌어내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가느냐는 것이다. 깊은 지혜가 필요하다.

정부의 ‘시즌 2’는 혁신도시 활성화와 내실을 기하는 ‘소프트웨어’를 보강하는 성격이 짙다. 또한 정책추진의 주체 역시 중앙부처 보다는 ‘지방자치단체와 이전공공기관들’로 설정돼 있다. 그래야 지역현실에 맞는 올바른 발전방향을 설정할 수 있고 내부문제점 역시 쉽게 개선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지역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물론이고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을 비롯 많은 기관·단체들이 명확한 역할분담과 상생을 위한 협조와 양보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그렇지만 SRF 열병합발전소 문제와 같은 지엽적 사안들이 지자체간의 갈등요인이 되고 있으며, 혁신도시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본보는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과 공동으로 좌담회를 갖고 빛가람혁신도시 발전방향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내놓고 있다. 오늘 본사 회의실에 이순형 한국ESS산업진흥회 부회장을 비롯 류한호광주대교수, 김왕복 전 전남도립대총장, 손승광 동신대교수, 황상석조선대겸임교수 등이 모여 2차 좌담회를 갖는다. 지혜와 슬기가 모아지기를 기대한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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