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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광주형 일자리’ 재협상 힘실어 준다

기사승인 2018.12.06  19: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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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청 ‘광주형 일자리’ 재협상 힘실어 준다
광주시-현대자동차, 협상 여지 남겨
청와대 “협상주체 노력 지켜보고 있다”
홍영표 “계속 기대 걸고 설득하겠다”
 

 

광주시와 현대차 측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관련, 앞으로 협상 여지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와 민주당에서도 계속 힘을 실어주고 있어, 협상 타결의 실마리를 찾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6일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 자체로만 하면 진작 끝날 일이지만 투자자로서 현대차와 노동계가 있으니 희망의 불씨를 놓지 않겠다”며 “광주형 일자리 협상이 12월에 끝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그동안 대부분 합의를 이뤘고 노사상생협정서 상에 상생협의회 결정사항 유효기간 문제만 남았다”며 “이는 나중에 생길 분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주사와 같은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35만대 생산까지 임단협 유예’ 논란과 관련해 “35만대 부분은 근로자 참여 및 협력증진에 관한 법률(근참법)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다”며 “해석의 차이는 오랜 노사갈등과 불신에서 오는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부시장은 “결론적으로 젊은 사람들의 희망을 꺾지 않도록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양측 입장을 조율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협상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광주시장도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 시민들, 누구보다 청년들이 느꼈을 아쉬움과 허탈함에 잠못 이룬 밤이었다”며 “국민의 뜨거운 염원을 가슴에 담고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유일한 쟁점이 상생협의회 결정사항의 유효기간 뿐이었고, 노사민정협의회에서 대안까지 제시했는데…”라며 “그렇다고 어느 한쪽에 책임을 전가하거나 비판할 일은 더욱 아니다”고 말했다.

현대차도 전날 광주시의 수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도 “광주시가 향후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 투자 협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와대와 민주당도 광주형 일자리사업 관련 광주시와 현대차 협상 타결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청와대는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상이 난항을 겪게 된 것에 대해 “협상 주체의 노력을 지켜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이 ‘문재인 대통령이나 정부가 노사 양측을 설득하는 데 나설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변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광주형 일자리’가 무산 위기에 봉착한 것과 관련해 “저희들은 물론 광주에서도 계속 기대를 걸고 설득해보겠지만 다른 대안을 분명하게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태년 정책위 의장은 “광주형 일자리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며 “(홍 원내대표는)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는 뜻으로 말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합작법인을 통해 완성차 공장을 설립하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그동안 협상을 거쳐 이견을 좁혔고, 이날 투자 협약식을 열 계획이었으나 전날 노동계가 ‘임금·단체협약 유예’ 조항에 반발하고,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이 조항을 삭제하는 방식의 수정안을 내놓자 이번에는 현대차 측에서 수정안을 거부한 탓에 타결을 보지 못했다./김용석 기자 yskim@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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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달용 2018-12-06 21:55:14

    제 목 : 광주형 일자리 없엡시다.(kbs 뉴스 광주형 일자리 팽 기사 리플폄)

    광주형 일자리 없엡시다.
    전라도, 광주 너무 많이 퍼주었다.

    이제부터 강원도, 충청북도 한번 살려보자.
    이지역 사람들 광주나 전라도 사람처럼 이야기를 못하고, 순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이제 전라고, 광주 지역은 먹고 살만하다.

    충청북도, 강원도,지역도 전라도, 광주 지역만큼 살게 만들어 봅시다.
    이나라가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 나라가 아니잖아요?
    말로만 지역균형 하지말고 전지역이 잘 살 수 있도록 해봅시다.
    위정자 분들 제발 정신차리세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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