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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깜짝 방문’...아들 준용씨 작품 감상

기사승인 2018.12.06  2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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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깜짝 방문’
아들 준용씨 작품 등 관람…방명록도 남겨

대통령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전시장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아 아들 준용씨 작품 등을 감상했다. 사진은 개막식에서 준용(맨왼쪽)씨와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김명식 기자 msk7234@nate.com

‘2018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가 작품을 출품해 화제인 가운데 김정숙 여사가 비공식 깜짝 방문해 작품을 관람했다.

6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 김정숙 여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을 찾아 작품을 둘러본 뒤 돌아갔다. 김 여사는 수명의 경호원 등과 함께 비공식적으로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전시장 1층에 전시돼 있는 아들 문준용씨의 미디어 작품을 관람했다. 미디어아트 작가 문씨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가상현실을 시적인 감수성으로 풀어낸 ‘확장된 그림자’를 이번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선보이고 있다.

김 여사는 이어 전시관 1층은 물론 2층, 3층까지 전시된 ‘알고리즘 소사이어티 기계-신의 탄생’을 주제의7개국, 8개 도시, 61명 작가의 작품 37점을 1시간여에 걸쳐 모두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작품 관람에 앞서 방명록에 “2018 광주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훌륭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 여사의 깜짝 방문을 알게된 이용섭 광주시장 등은 뒤늦게 전시장에 도착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아들 문씨는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김 여사가 사전 연락도 없이 깜짝 방문해 많이 놀랐다”며 “미디어아트에 관심을 보여주어 고맙게 생각한다. 이번 방문으로 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더욱 빛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개막한 2018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7일까지 펼쳐진다.
/한아리 기자 har@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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