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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판매 성장 ‘쑥쑥’

기사승인 2018.12.11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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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해 친환경차 판매 성장 ‘쑥쑥’

국·내외 25만 7천여대로 기록 최고 기록 경신

글로벌 시장에선 전기차 판매 2.1배 늘어

내년 초 쏘울 전기차 출시 등 제품군 확대 주력

기아차 니로EV. /현대·기아차 제공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량이 2.1배 늘어나며 친환경차 연간 판매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적으로 탈(脫) 내연기관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현대·기아차도 친환경차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제품군 확대 등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25만7천861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판매실적인 25만6천258대를 1개월 앞당겨 넘긴 동시에 연간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0% 증가했다.

유형별로 구분하면 전년 동기 대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만5천967대)가 51.9% ▲수소전기차(798대)는 42.5% ▲ 전기차(5만2천370대)는 112.4% 늘었다. 하이브리드(17만8천726대)는 7.1% 감소했다.

현대·기아차는 현재 6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쏘나타 하이브리드·K5 하이브리드·그랜저 하이브리드·K7 하이브리드·아이오닉 하이브리드·니로 하이브리드)과 4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을 판매하고 있다.

5종의 전기차(아이오닉 일렉트릭·코나 일렉트릭·니로 EV·중국 전용 전기차 모델 2종)와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포함하면 모두 16종의 친환경차 제품군을 갖췄다.

특히 현대·기아차가 올해 각각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 EV 등 2종의 전기차를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도 전기차 인기몰이를 주도하고 있다.

지역별 판매량은 국내에서 7만 6천944대, 해외에서 18만 917대를 기록했다.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21.2%, 5.9% 증가를 기록해 해외 시장보다는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업계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선진 시장보다 친환경차 도입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IT와 전자기술이 발달해 있고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의 특성을 고려할 때 제도적인 지원만 충분히 갖춰진다면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누적 친환경차 판매량은 97만4천351대를 기록하며 100만대 고지를 눈앞에 뒀다.

하이브리드 모델 누적 판매량(81만4천377대)은 80만대를 넘어섰고 전기차 누적 판매량(10만8천607대)은 7년 만에 10만대를 돌파했다.

현대·기아차는 빠른 시일 안에 친환경차 모델을 추가로 투입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우선 내년초에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쏘울 전기차 신모델이 국내에 처음 나온다.

쏘울 전기차는 국내 전기차 판매를 주도했던 모델로 출시 이후 국내서 6천106대, 해외서 3만 3천700대 등 총 3만 9천806대가 판매됐다.

현대·기아차는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에도 친환경 모델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고성능 전기차 모델, 장거리용 전기차 모델 등 다양한 형태의 친환경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2025년까지 총 전기차 14종을 포함한 38종의 친환경차 개발, 글로벌 전기차 ‘톱3’를 비롯한 도요타에 이은 글로벌 ‘톱2’ 친환경차 브랜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lsy@namdonews.com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현대·기아차 제공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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