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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 8개 지자체와 ‘맞손’

기사승인 2018.12.13  17: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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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갯벌’세계유산 등재 8개 지자체와 ‘맞손’

전담조직 신설…보호·관리 체계 구축
 

신안군은 지난 11일 충남도서관에서 ‘한국의 갯벌’세계유산 등재 및 보호관리를 위해 전남, 전북, 충남도 등 8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이 ‘한국의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하기 위해 8개 지방차지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재)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은 지난 11일 충남도서관에서 ‘한국의 갯벌’세계유산 등재 및 보호관리를 위해 충남도, 전북도, 전남도, 신안군, 서천군, 고창군, 순천시, 보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개 기관은 한국의 갯벌이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최우선으로 체계적인 보호관리와 지속가능한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계유산 등재 이후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보호관리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갯벌’보호관리에 대한 이행력을 확보했으며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은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등재 이후 업무의 전문성·연속성 유지를 위해 전담조직(1개과 4개팀)을 신설해 효율적인 보호·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인지도 상승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는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무한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대한 과업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한국의 갯벌’은 2020년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전남 신안갯벌, 전남 보성-순천갯벌, 전북 고창갯벌, 충남 서천갯벌이 대상지로 신안갯벌이 전체 신청면적 1천293.46㎢ 의 85%인 1천100.86㎢ 차지한다.신안/박장균 기자 jkjh112@namdonews.com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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