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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 혼자 살다 변한 성격?...‘예민해지더라’

기사승인 2019.01.11  20: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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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주원은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 합류했다. 이어 방송에서 2년 반 동안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첫 만남부터 소개팅녀와 강원도로 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앞서 그는 결혼 적령기를 넘어서면서 예민해지는 성격을 고백한 바 있다. MBN과 인터뷰에서 그는 “예민하고 꼼꼼한 성격이다. 나이 들수록 좀 더 섬세해지는 것 같은데 ‘노총각 히스테리’란 말에 가끔 공감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가 어느 정도 나이가 돼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면 누구나 좀 더 예민해지는 것 같다”며 “주변 ‘싱글남’들도 섬세해지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자도 나이가 들수록 여성 호르몬이 돈다고 하지 않느냐”면서 “나도 집이 어지럽혀져 있는 걸 못 본다”며 특히 후각에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고주원은 “약속시간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5분, 10분 늦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평소 성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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